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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검색량 조회로 키워드 찾기

by ☆○※★& 2020. 10. 28.

키워드 검색량 조회로 키워드 찾기

 

 

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오늘은 키워드 검색량 조회로 키워드 찾기에 관해 다뤄볼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키워드에 관해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키워드 검색량을 조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 세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키워드 마스터

 

키워드 마스터

첫 번째로 키워드 마스터입니다. 일단 키워드 마스터는 세 가지의 주 기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키워드 마스터

웨어 이즈 포스트와 키워드 마스터 그리고 셀러 맛 스터 이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웨어 이즈 포스트 

 

- 발행한 글이 네이버 블로그 영역에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키워드마스터

○키워드 마스터 

 

- 키워드 마스터는 키워드 검색량을 조회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제일 위 네모칸에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돋보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그 키워드에 관한 관련키워드를 같이 찾아 주면서 PC와 모바일 검색량 그리고 그 두 개를 합친 총 조회수 그리고 현재 이미 발행이 된 문서수 그리고 조회수 대비 문서수의 비율이 나옵니다. 

 

또한 마지막 칸은 검색을 한 키워드가 상단에 노출된 순서로 N: 네이버, D: 다음, T: 티스토리, E : 기타 로 나오게 됩니다. 검색량은 최근 30일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셀러마스터

○ 셀러 마스터

 

- 셀러 마스터는 물건을 파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스마트 스토어의 상품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찾는데 좋다고 합니다.

 

 

 


2. 블랙 키위 (BLACK KIWI)

 

블랙키위

두 번째로 블랙 키위입니다. 상단 하얀색 네모칸에 본인이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그러면 그 키워드와 연관된 검색 결과 들이 나옵니다.

 

먼저 그 키워드가 등장한 최초 날짜가 나오고 그 키워드의 등급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아래 네모칸에 보이시는 

월간 검색량, 월간 콘텐츠 발행량, 10월 예상 검색량, 콘텐츠 포화 지수입니다. 

 

월마다 검색량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블로그 발행량을 확인하고 예상 검색량을 확인합니다. 만약 블로그 발행수가 검색량보다 높을 경우 콘텐츠 포화 지수는 위에 보시다시피 매우 높음이라고 나올 겁니다. 

 

키워드의 검색량이 많고 블로그 발행량이 적을 경우 콘텐츠 포화 지수는 낮음 혹은 매우 낮음이라고 나올 겁니다. 

 

블랙키위 연관 키워드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연관 키워드도 또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블랙키위

최근 한 달 검색 동향과 최근 일 년 검색 동향까지 보여줌으로써 해당 키워드에 대해 다양한 지표들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블랙키위

해당 키워드에 대한 PC와 모바일 에서의 섹션 배치 순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섹션 배치 순서가 블로그가 상단에 있을수록 좋은 키워드라고 합니다.

 

블랙 키위

연령별과 성별 그리고 이슈성, 정보성/상업성의 비율까지 보여줌으로써 해당 키워드에 대한 다양한 지표들을 한 번에 보여 주고 있습니다.

 

 

 


3. 리얼 키워드

 

리얼 키워드

세 번째로 리얼 키워드입니다. 리얼 키워드 도 마찬가지로 검색창에 본인이 검색을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조회를 눌러 줍니다.

 

해당 키워드에 대한 자료가 나옵니다. 

 

PC - 해당 키워드에 대한 데스크 탑에서의 조회수입니다.

 

MO - 모바일에서의 조회수입니다. 

 

SUM - PC와 모바일의 합산된 조회수 값입니다.

 

DOC -  현재 기발행되어 있는 블로그의 수입니다.

 

리얼 키워드는 제일 오른쪽에 추천 랜덤 키워드라는 칸이 있습니다. 해당 검색 키워드에 대한 추천 키워드를 랜덤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지금 까지 세 개의 키워드 검색량을 조회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원하시는 키워드를 찾으시고 좋은 포스팅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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