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확인
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지 않고 있는 이 시점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장사를 할 수가 없는 소상공인들이 좀 더 힘든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지급하기로 한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에 대한 내용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지급
정부가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지원 대상, 지원금 규모, 지급시기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특고, 프리랜서, 등의 고용 취약 계층을 포함해서 약 580만 명'으로 추산이 됩니다.
지원금 예상 규모는 원래 계획했던 3조 원에서 더 증가한 4조~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
기본적으로 피해를 입은 일반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영업 피해 지원금으로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급을 하고 집합 제한 업종일 경우 추가 100만 원을 집합 금지 업종일 경우 추가 200만 원을 주어서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번 아래 표에서 다시 확인을 해보자면,
일반 소상공인 영업 피해 지원금 기본 100만 원 지급
해당 소상공인 이 집합 제한 업종이었다면 추가 100만 원
해당 소상공인 이 집합 금지 업종이었다면 추가 200만 원
이런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내년 1월 초부터 시작해서 설 연휴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소상공인 신청 자격
소상공인 신청 자격은 숙박, 음식점의 경우 매출 10억 원 이하, 도매 혹은 소매업의 경우 50억 이하이고 아르바이트생, 일용직 등을 제외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자입니다.
●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그 외 지급과 혜택
이번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의 경우 좋은 점 중에 하나는 " 임대료 지원 목적으로 지원금을 주지만 현금으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임대료 이외의 소상공인이 원하는 사업의 방향성에 맞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특고와 프리랜서 방문,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의 고용 취약 계층 그리고 택시 운전기사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낮춰주는 착한 임대인에게는 세액공제를 기존 50%에서 70%로 높여주는 법안을 내년 초에 추진한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신청 방법은 '지자체 혹은 아래 소상공인 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참고할만한 포스팅 -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세상이 오길 기원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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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지 않고 있는 이 시점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장사를 할 수가 없는 소상공인들이 좀 더 힘든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지급하기로 한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에 대한 내용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지급
정부가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지원 대상, 지원금 규모, 지급시기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특고, 프리랜서, 등의 고용 취약 계층을 포함해서 약 580만 명'으로 추산이 됩니다.
지원금 예상 규모는 원래 계획했던 3조 원에서 더 증가한 4조~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
기본적으로 피해를 입은 일반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영업 피해 지원금으로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급을 하고 집합 제한 업종일 경우 추가 100만 원을 집합 금지 업종일 경우 추가 200만 원을 주어서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번 아래 표에서 다시 확인을 해보자면,
일반 소상공인 영업 피해 지원금 기본 100만 원 지급 |
해당 소상공인 이 집합 제한 업종이었다면 추가 100만 원 해당 소상공인 이 집합 금지 업종이었다면 추가 200만 원 |
이런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내년 1월 초부터 시작해서 설 연휴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소상공인 신청 자격
소상공인 신청 자격은 숙박, 음식점의 경우 매출 10억 원 이하, 도매 혹은 소매업의 경우 50억 이하이고 아르바이트생, 일용직 등을 제외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자입니다.
●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그 외 지급과 혜택
이번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의 경우 좋은 점 중에 하나는 " 임대료 지원 목적으로 지원금을 주지만 현금으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임대료 이외의 소상공인이 원하는 사업의 방향성에 맞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특고와 프리랜서 방문,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의 고용 취약 계층 그리고 택시 운전기사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낮춰주는 착한 임대인에게는 세액공제를 기존 50%에서 70%로 높여주는 법안을 내년 초에 추진한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코로나 소상공인 3차 지원금 신청 방법은 '지자체 혹은 아래 소상공인 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참고할만한 포스팅 -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세상이 오길 기원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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