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있는 강화도 다루지 카페 추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강화도에는 많은 맛집들도 있고 다양한 카페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연과 정말 잘 어울리도록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강화도 카페 다루 지를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아래 사진들과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페 추천 강화도 다루지
강화도에 위치해 있는 카페 다루지의 모습입니다. 닭 모양의 간판에 영어로 다루지 라고 적혀 있습니다. 돌로 쌓여 있는 담이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 고양이는 카페 다루지에서 키우고 있는 듯한 고양이로 보였습니다. 상당히 카페 다루지에서 익숙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강화도 다루 지를 찍고 자가용을 이용해서 오다 보면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골목을 좀 들어가서 거의 다루지에 다다랐을 즘에 길이 두 갈래로 나누어집니다. 그중에서 저렇게 길이 어느 정도 깔여 있는 쪽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반대 편인 오프로드 같은 곳은 나가는 길입니다.
길을 따라서 올라오다 보면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차장이 보입니다. 상당히 널찍합니다. 저 뒤쪽까지도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평일에 갔었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정말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주차공간은 충분한 듯 보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카페 다루 지를 보았을 때 정말 자연과 잘 어울리는 이쁜 카페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하나의 성과 같은 느낌으로 저 돌담들이 정말 자연과 잘 어울리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주차장 한편에 토끼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어린 토끼부터 어른 토끼까지 토끼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토끼굴도 있어서 토끼 굴 안에 토끼들이 자고 있는 모습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쪽에 토끼에게 손으로 줄 수 있는 먹이 들도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 풀들을 잡고 토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보시다 보면 노 키즈 존 구역이 있습니다. 이점 꼭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직접 가셔서 보시면 느끼실 테지만 상당히 카페 주변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던 날이라 더욱 카페 주위의 풍경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쁜 꽃들도 많고 가운데에 있는 저 잔디밭과 카페의 구조물들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정말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추가로 저 풀밭에서는 뛰어놀고 있는 거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상당히 자연 친화적인 다루지입니다.
카페 다루지 입구입니다. 입구 앞에 이쁜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 쪽의 공간을 위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찍은 곳 이외에도 정말 테이블이 다양한 곳에 많이 있습니다. 실내에도 공간이 많고 실외에도 테이블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홍차 라테 그리고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홍차 라테도 좋았습니다. 샌드위치는 재료 자체가 정말 신선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 있는 소스도 햄과 야채들이 잘 어우러져 달짝지근한 맛이 나면서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였습니다.
저 블루베리도 너무 신선 해서 하나하나 맛을 음미하면서 블루베리를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연과 정말 잘 어울리는 카페 다루지는 다음에 꼭 한 번 더 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카페 추천 강화도 다루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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