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극초기 증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남녀가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이를 갖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 임신 극초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임신 극초기 증상 - 생리 중단
● 임신 극초기 증상- 커지는 가슴과 통증
● 임신 극초기 증상-하복부의 불편함
● 임신 극초기 증상- 잦은 소변
● 임신 극초기 증상- 변비 혹은 설사
● 임신 극초기 증상- 착상혈
● 임신 극초기 증상- 입덧과 미열
● 임신 극초기 증상- 임신 테스트기 사용
● 임신 극초기 증상 - 생리 중단
아무래도 1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하던 생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서부터 가장 큰 변화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생리가 중단되는 것만큼 임신의 가장 큰 확인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핸드폰 애플리케이션 혹은 다른 수단으로 본인의 생리 주기를 기록을 해놓습니다. 그런데 생리 예정일을 훨씬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생리가 시작이 되지 않는다면 임신에 대한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사람마다 주기적인 차이는 있지만 생리 예정일에서 대략 일주일 정도가 넘도록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임신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 커지는 가슴과 통증
원래 생리가 진행하기 전에도 여성은 가슴이 커지면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신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인체의 호르몬에 대한 변화가 시작해서 가슴에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생리 전과 임신했을 때의 가슴 통증을 비교했을 때 생리 전 보다 임신했을 때의 커지는 가슴과 통증이 좀 더 심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방이 민감 해지면서 유방 쪽의 혈관들이 눈에 보일 정도로 민감해질 수가 있습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하복부의 불편함
생리와 마찬가지로 임신을 했을 때도 자궁이 빠질듯한 그런 느낌이 들면서 하복부의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임신이 되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자궁이 빠질듯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자궁외 임신에 대한 가능성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꼭 병원에서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잦은 소변
소변을 보는 횟수가 잦아질 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원인은 임신을 하게 되고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해보게 되면 의사 선생님께 자궁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옆에 있는 방광을 조금씩 압박하면서 잦은 소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변비 혹은 설사
임신 극초기 증상 중에 하나로 변비 혹은 설사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를 갖는다는 것이 여성에게는 호르몬에 대한 큰 변화가 시작이 된다는 의미 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변화로 인체의 소화능력을 떨어 뜨릴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개인마다 편차가 있지만 어떤 사람은 변비가 걸릴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착상혈
착상혈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착상혈을 생리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생리와 착상혈의 차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은 양입니다. 생리의 경우 생리 시작하는 첫날에는 많은 양의 생리가 나오다가 날이 지나갈수록 점점 양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착상혈의 경우는 양이 생리보다 적습니다. 또한 색으로도 구별이 가능합니다. 생리의 경우는 검빨 간색에 가까운 색이지만 착상혈의 경우 색은 이보다 좀 더 옅은 색을 띠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리의 경우 덩어리가 져서 나오지만 착상혈의 경우 덩어리가 없이 나온 다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입덧과 미열
입덧의 경우 이것 또한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보통 임신 4주 차 혹은 5주 차부터 시작이 되는 경우도 있고 점점 심해지거나 혹은 안 할 수도 있고 16주에서 20주 사이까지에서 대부분 입덧은 완화가 된 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편차가 많이 틀려서 입덧이 안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덧이 너무 심할 경우 산부 인광서 진단을 받아 입덧을 완화시켜주는 약도 처방을 받을 수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열의 경우 약간의 감기 몸살이 온듯한 느낌의 미열이 올 수가 있습니다. 오한도 올 수가 있고 여타 다른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올 수도 있으니 이럴 때 감기 약은 드시지 마시고 꼭 의사와 상담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임신 극초기 증상- 임신 테스트기 사용
임신 테스트기의 사용은 임신 극초기 증상을 무엇보다 먼저 알아내는데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위의 나열한 저런 증상들이 하나라도 나타났고 혹시라도 임신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제일 먼저 테스트기를 사용해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테스트기의 경우 아침에 첫 소변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이라면 첫 소변뿐만 아니라 점심이나 혹은 저녁때쯤의 소변에도 결과가 나오기도 하니 꼭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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