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짧은 영어 명언3

마이클 조던 짧은 영어 명언 3

 

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마이클 조던의 짧은 영어 명언 세 번째입니다. 오늘 미국의 ESPN에서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넷 플릭스에서 마이클 조던의 97-98 시즌의 시카고 불스를 집중적으로 다룬 '더 라스트 댄스'라는 다큐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는 마이클 조던의 열광적인 팬은 아니지만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넷 플릭스를 보지 않는데 넷플릭스를 돈 주고 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혹시 라도 마이클 조던의 다큐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떻게 든 한번 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이제 오늘의 마이클 조던 명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클 조던 

"I can accept failure, everyone fails at something.

But I can't accept not trying."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는 것은 받아 들 일수 없다."

 

문장 자체는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해석이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accept에 대해서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ccept는 동사밖에 없습니다.

명사형으로 쓰시려면 acceptance, acceptation 등으로 쓰셔야 합니다. 반대어로는 refuse , reject로 많이 쓰입니다. 또한 사전을 찾아보시면 굉장히 많은 상황에서의 accept의 쓰임 이 있습니다.

 

offer 혹은 invitation의 상황, payment에서의 의미, agree의 의미로도 쓰이고, welcome의 의미로 누군가를 환영하다 받아준다 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사전을 항상 찾아보시고 해석하실 때 그에 맞는 뜻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클 조던의 여러 가지 명언이 있지만 농구라는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질 수 있는 명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일을 하게 되고 그 일을 하게 되는 과정에 있어서 항상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듯이 어떤 것에 대해 그것을 잘하게 되기까지 무한한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을 발판 삼아 정말 잘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러한 실패가 두려워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은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안타까움을 금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것에 서든 익숙해지고 잘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 겪어야 하는 과정인데 말이죠.

 

마이클 조던은 농구라는 분야에서 신적인 존재에 있는 세계적인 명사입니다. 저 정도 경지까지 오르려면 아마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 계속 Trying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Trying 한다면 언젠가는 그 분야에서 나도 모르게 높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