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 테라스 파주 카페 추천

앤드 테라스 파주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Henney입니다. 오늘은 파주에 있는 신상 카페 앤드 테라스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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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앤드 테라스

파주 앤드 테라스 건물 정면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카페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듯한 신상 카페의 모습이었습니다.

 

파주 앤드 테라스

앞에 주차를 관리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일요일 오후쯤에 가서 그런지 상당히 차들이 많이 움직이는 모양새였고 차들이 오고 갈 때마다 주차 관리 요원께서 어디로 가라고 지시를 차분하게 내려 주셨습니다.

 

주차공간은 지하와 지상 두 군데가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상당히 주차 공간이 넓었습니다.

 

파주 앤드 테라스

저는 지하주차장으로 안내를 받아서 지하 주차장에 차를 데고 사진에 보이는 앤드 테라스 출입구로 들어가 계단을 이용해 앤드 테라스로 들어갔습니다. 지하 주차장과 카페가 잘 연결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입구

파주 앤드 테라스 입구입니다. 이곳은 지하는 아니고 1층에 위치한 정문인 듯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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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앤드테라스

실내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정말 넓었습니다. 대형 카페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카페였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도 많은 편이었지만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시끄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파주 앤드 테라스는 식물 카페답게 곳곳에 식물들을 배치해서 식물원에 온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층마다 배치가 되어 있는 식물들이 한층 더 기분을 리프레쉬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래부터는 앤드 테라스의 사진입니다. 잘 찍지는 못했지만 한번 실내를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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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앤드테라스

포토스폿 중에 한 곳인 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연인들끼리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계단의 구성 자체가 정말 현대적인 건물의 느낌으로 지어진 듯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장에 붙어 있는 인테리어들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어딜 가나 꼭 식물들이 한두 개씩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곳 한 곳 전부다 포인트인 느낌이라 어느 위치를 가도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연인들과 같이 와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 와도 정말 좋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정말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지인들과의 시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포토 스팟

이 다리는 앤드 테라스 3층에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이 다리가 포토스폿인 것 같았습니다. 연인들 혹은 가족들이 모두 저 다리 앞에서 혹은 중간에서 위치하고 맡은 편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실내

자리와 자리 배치 구성도 널찍널찍하게 위치되어 있어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서로 간에 피해를 주지 않는 드한 느낌이었습니다.

 

 

U자 형태의 테이블과 함께 선반들은 흡사 전시회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주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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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앤드테라스

빵과 커피 그리고 브런치 메뉴들을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입니다. 많은 직원분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메뉴 판입니다. 파스타 종류 , 브런치, 샐러드, 스테이크, 그리고 커피, 에이드 맥주, 티 종류 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빵

빵 종류도 정말 많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어떤 빵을 먹어야 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었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케익

케이크는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케이크를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빵 자르는 곳

빵 두 개를 구매했고 옆쪽 한편에 빵을 셀프로 자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고 빵을 칼로 잘라서 자리로 가지고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비닐장갑도 비치를 해놓아서 장갑을 끼시고 빵을 자르시면 됩니다.

 

파주 앤드테라스 음식

커피와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저 아보카도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직도 다시 생각이 나네요.

 

저 버터가 한 조각 얹힌 토스트를 들고 버터를 살짝 발라주고 그위에 본인의 기호대로 아보카도와 각종 재료들을 토스트 위에 얹히고 저 가운데 있는 소스를 살짝 발라서 먹어주면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보카도와 새우 그리고 가운데 있는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파 빵도 정말 괜찮았고 이날 먹었던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은 좀 있지만 음식들도 정말 맛있었고 주차공간도 좋았고 넓은 공간과 그 사이사이 위치한 식물들과 인테리어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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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